구원파 금고지기 김혜경 씨, 자진 귀국 의사 내비쳐

【2014년 9월 9일】


9월 7일(한국시간) 미국에서 붙잡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금고지기 김혜경 씨가 자진귀국 의사를 내비쳤다. 김씨는 당초 이민재판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내 송환을 피할 수 없는지라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檢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자진출국 가능성 높아”… 구원파 대책 마련 나서 (한국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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