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사실상 핵 공유" 주장, 미 백악관 "사실상 핵공유 아니다" 반박

【2023년 4월 28일】



이번 워싱턴 회담에서 사람들이 손해만 본 회담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자, 김태효가 '사실상 핵을 공유하는 입장이 되었다' 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 백악관에서는 '사실상 핵 공유는 거짓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정부에서 핵 공유 라는 말을 무슨 뜻으로 이야기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미국 정부에서 말하는 핵공유는 아니다." 라고 지적했다.[1][2][3][4]


관련 기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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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당국자 "워싱턴선언, '사실상 핵공유' 아냐" (ko)”, 《MBC NEWS》, 2023년 4월 28일 작성. 2023년 4월 28일 확인
  2. JTBC. “확장된 게 거의 없는 확장억제?…대통령실은 "사실상 핵 공유" (ko)”, 《news.jtbc.co.kr》, 2023년 4월 27일 작성. 2023년 4월 28일 확인
  3. 김태효에 반박한 백악관 "워싱턴 선언, 핵공유 아냐"”, 《노컷뉴스》, 2023년 4월 28일 작성. 2023년 4월 28일 확인
  4. 미 백악관 “워싱턴선언, 사실상 핵공유 아니다” (ko)”, 《KBS 뉴스》. 2023년 4월 28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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