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22시, 국내뉴스를 총괄하는 브리핑을 제공합니다. 주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합니다. 단순히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를 짜기워 내놓는 것이 아닌, 관점있는 브리핑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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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체제
편집국가비상사태, 재난, 기타 긴급한 경우에 속보체제로 전환, 한 가지 주제로 수시간동안 속보를 제공합니다. 빠르지만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속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제공되는 분야
편집주로 제공되는 분야는 정치, 사회입니다. 경제 문제는 중대한 경우에 제공합니다. 연예, 기상정보, 문화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뉴스브리핑을 편집하시는 다른 사용자분께도 연예기사는 삽입하지 않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사건은 지속적으로 보도합니다.
편집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냐 아니냐를 떠나,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느냐 생기지 않느냐의 문제로 다루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기사는 언제나 팽목항과 세월호 관련 재판입니다.
전투모드
편집이계덕은 날 폴리취급하고 있다. 혹은 폴리의 하수인격으로 보고 있다. 근데, 7월에 폴리한테 돈뜯어내고 쫓아낸건 나라는걸 알랑가몰라? 하수인이 상급자 돈뜯고 쫓아내는 것도 하수인인가 보다. 뭐 남들을 속이기 위한 연극이었다고 보면 더 할말 없지만, 폴리가 한 짓이 나한테 녹취자료로 남아있는거는 알랑가 몰라?
아, 하나 더. 옛날에 송영길이 위키러 몇명 고소했었지. 그때 어떻게 되었나는 송영길 전 인천광역시장한테 물어보세요. 관리업무 한 사람은 무혐의로 종결되었으니까.
한가지만 더, 고소한다고 하셨으니까 하는 말인데, 폴리가 무고죄로 고발한거 아는데,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고발한다.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문서 날아오는 순간 무고죄로 되치기 간다. 못할거같지? 못할지 할지는 두고보시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