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뿔에서 가뭄 발생
【2011년 8월 5일】
아프리카
관련 뉴스
- 2022년 6월 18일 (토): 성남시, 몽골에 의료관광홍보센터 제5호점 설치
- 2020년 10월 29일 (목):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WTO 사무총장에 대한 각 나라의 선호도는?
- 2016년 10월 9일 (일): 레소토에서 육군의 쿠데타 움직임 포착
- 2016년 10월 9일 (일):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 특사로 정운찬 전 총리 파견
- 2016년 10월 8일 (토): 넬슨 만델라 타계
2011년 7월부터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60년만의 최악'이라고 불리우는 가뭄이 발생하였다. 이 가뭄은 반건조 기후인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세 나라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한편, 오늘 구호단체 '머시 코어'는 이 지역에서 2만 9천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 최용오. “소말리아 어린이 3만 명 아사”, 《부산뉴스》, 2011년 8월 5일 작성. 2013년 12월 4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