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오바마 승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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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6일 치뤄진 미국 대선에서 [[W:버락 오바마|오바마]]후보가 [[W:미트 롬니|롬니]]후보를 이기고 미 대선에서 승리하였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가 얻은 전국 득표율은 50.1%로 48.2%를 득표한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 와의 격차는 1.9%포인트에 불과하지만, 전국 득표율로만 보면 박빙의 승부지만 대세를 결정짓는 선거인단 확보 수에서는 오바마가 332명 대 206명으로 크게 앞서 승리하였다.
 
미국 대선 방식은 세계 유일하게 미국만 채택하고 있는 간접선거제다. 유권자들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해 과반수를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제도다. 또한 승자 독식제로 인해 각주에서 과반수로 이긴당이 선거인단을 독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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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6일 치뤄진 미국 대선에서 [[W:버락 오바마|오바마]]후보가 [[W:미트 롬니|롬니]]후보를 이기고 미 대선에서 승리하였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가 얻은 전국 득표율은 50.1%로 48.2%를 득표한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 와의 격차는 1.9%포인트에 불과하지만, 전국 득표율로만 보면 박빙의 승부지만 대세를 결정짓는 선거인단 확보 수에서는 오바마가 332명 대 206명으로 크게 앞서 승리하였다.
 
미국 대선 방식은 세계 유일하게 미국만 채택하고 있는 간접선거제다. 유권자들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해 과반수를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제도다. 또한 승자 독식제로 인해 각주에서 과반수로 이긴당이 선거인단을 독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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