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최측근, 망명 요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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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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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각한 것으로 알려진 {{w|장성택}}의 측근이 {{w|중국}}으로 도피, 제3국으로의 망명을 요청했다.
 
장성택의 최측근이 중국에 체류 중이며, 한국, 혹은 제3국에 망명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5일 알려졌다. 이 측근은 장성택의 자금을 관리하던 인물로 현재 중국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장성택은 북한 {{w|나진}}·{{w|선봉}} 지역, 황금평 경제 특구, 외자 유치 전담 기구인 합영투자위원회 등에 깊숙히 관여해 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w|대한민국}} 정보당국은 정보 확인 요청에 "큰 틀에서는 맞"지만 자신들이 신변을 확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 측은 한국행을 하지 못하게 했고, {{w|미국}}은 자국으로 그를 인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도 전해졌다. 현재 장성택의 매형인 전영진 {{w|쿠바}} 주재 북한 대사와 조카인 장용철 {{w|말레이시아}} 대사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본국으로 소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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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
<!--관련 주제의 위키뉴스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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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제목 = <nowiki>[단독]"</nowiki>“장성택장성택 최측근 중국으로 도피, 망명 요청”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415842
|발행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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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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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Hym41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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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치]]
<!-- 지역 분류 (대륙/국가/지역 순) -->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분류:중국]]
[[분류: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