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103년만에 결빙: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revi (토론 | 기여)
잔글 116.124.220.138(토론)의 편집을 분당선M의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림
BIGRULE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날짜|2014년 1월 10일}}<!--현재 날짜가 입력됩니다.-->
<!--사진 또는 정보틀-->
{{날씨북아메리카 정보}}
<!--기사 작성 공간-->
북미 지역에 불어닥친 103년 만에 기상 이변이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든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북미 지역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로 인해 물줄기가 얼어붙었다. 이는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이다. 이번에 얼어붙은 폭포는 미국 쪽으로 향하는 3개의 물줄기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한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일대는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며 기온이 영하 37도, 체감온도 영하 5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