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히터 규모 8.8 지진 발생: 두 판 사이의 차이

{{일본 정보}}

[[파일:Effect of 2011 Sendai earthquake in Tokyo.jpg|thumb|left|지진 발생 직후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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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이 {{w|일본}} 열도를 강타했다. 이번 지진은 {{w|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발생해 {{w|도호쿠 지방}}과 {{w|간토 지방}}을 직접 강타했고, 수도 {{w|도쿄}}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지진의 여파로 {{w|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공항}}과 {{w|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의 이착륙이 일시 중단됐고, {{w|신칸센}}의 운행도 전면 중단됐다. 또한 10m짜리 대형 {{w|지진 해일}}이 발생해 차량과 선박, 주택이 휩쓸려 내려갔고, {{w|센다이 공항}}도 지진 해일로 인해 침수됐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