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7번째 줄:
 
저는 아직 서바이벌을 모르는 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참여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제 자신이 허경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게 당선되려고 쓴글입니까? 출마선언문에 참여에 의의를 둔다고 적혀있습니다.
 
== 최영희 의원건은 팩트입니다 ==
 
이계덕이가 [[위키뉴스]]에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이 인터뷰기사]]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문서도 훼손하고 트위터에서 고소협박을 하는데
 
http://cafe453.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Sax&fldid=HXck&datanum=206473
 
{{인용문|공심위원에 최영희 의원? 여성.청소년 생각하는 사람 공천할것이라 믿어
 
비례대표 면접과 심사를 누가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공천심사위원회에 최영희 전 청소년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동참하게 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일단 환영의 인사를 드리네요. 최영희 위원장님이 공심위원으로써 사심을 갖지않고 민주통합당과 야권승리 그리고 청소년과 여성 그리고 청년들에 이야기를 담아듣는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에 환영하는 갑니다.
 
예전에 학교폭력문제부터 얼굴도 몇번 뵙고 그랬지만 최영희 의원님께서 절 어떻게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에 대해서 가장 반대편에서 최영희 의원님을 공격했던것이 바로 저였기 때문에 아주 안좋게 생각할것 같은데  늦었지만 최영희 의원님과 '여가부 청위통합 문제'로 인해 제가 반대입장에 서면서 최영희 의원님을  다소심한표현을 써가며 공격했던 것을 뒤늦게 나마 사과드리고 싶네요.
 
최영희 위원장님이 당시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을 추진하려던 것이 결코 나쁜뜻에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소년의 정치참여'운동과 함께 권리찾기 활동에 앞장서왔던 저로서는 청소년위원회가 특정 부서에 편입되는 것이 오히려 청소년을 보호의 그늘안에 묶어 그들의 권리를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아직도 없기때문에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저는 청소년관련부처의 독자생존이 정답이라는게 제 원칙이기에 타부처와의 통합은 반대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옳은것은 옳다고 이야기하고 아닌것은 아니다고 이야기하는게 제 신념이고 그렇게 키보드워리어이자 아가리파이터로 10대와 20대청춘을 보냈었기에 누구 눈치를 보지 않고 말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최영희 의원님과 함께 청소년 권리찾기와 사회참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상담을 통해 보다 좋은 청소년정책과 청년정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꿈이 있네요.|민주당 '슈스케' 1차 경연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이계덕}}
 
분명히 최영희 의원에 대한 화해성 발언을 한 것은 팩트입니다. 사실관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차별 고소 남발해서 협박하는 사람한테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