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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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부분이죠. 원래 성격이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반대'와 '사람에 대한 평가'는 별개입니다만? 그리고 최영희 의원은 당시 민주통합당에 '공천심사위원'이었지
청년비례대표 '심사위원'은 아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구요.
 
 
==== 허위사실에 따라 서부지검에 고소장 접수했고, 방심위에 삭제요청했습니다 ====
더 이상 저에 대한 개인정보와 악의적 왜곡성 추측성 주장을 막기위해 위키뉴스를 편집한 ' 영천역. Neoalpha. -revi . 분당선M, 트위터 이용자 @Hwan_Ryu (@trainholicer) 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 접수하고,방심위접수했습니다.
반론권 보장한다면서 반론을 올렸는데도 '되돌리기' 하고, 기사신고해도 '되돌리기'하고 이를 비공식 봇인가로 유포하고, 다시 리트윗하고....정말 어이가 없어서...김광진 의원이나 청출어람 청년비례 출신들한테 확인만 해도 바로 알수 있는 것을...
위키뉴스가 언론중재위를 통하지 못하기때문에 형사고소했고, 물론 형사에서도 안잡히는 분들 있겠지만 반드시 처벌하겠습니다.
 
 
고 소 장
 
고소인 : 이계덕
 
피고소인 : 아래 URL 계정을 작성하고 유포한 전원
 
 
피고인1) 영천역
피고인2) Neoalpha
피고인3)-revi
피고인4)분당선M
피고인5) 트위터 이용자 :https://twitter.com/hwan_ryu (@ hwan_ryu)
 
URL : http://ko.wikinews.org/…/%EB%8B%A8%EB%8F%85_%EC%9D%B8%ED%84…
 
2014년 12월 1일 (월) 22:05 경 ‘영천역’이라는 닉네임에 ‘위키뉴스’ 회원은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다" 첫번째 연재"라는 제목으로 ”이 기자는 청년비례대표 선거에서 낙선하자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척점에 서 있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의 이른바 ‘비례대표 경선 부정’을 폭로하였다. A씨는 “이계덕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게 소스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출처조차 확인되지 않은 A라는 인물이 이와 같은 주장을 ‘기사’의 형식을 빌어 이를 게시하였고, 고소인은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할 의사도 없었고 이에 떨어지자 상대측에 소스를 준적도 없으며, 당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 당시 출마선언문을 보면 고소인은 ‘참여’에 의의를 두고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라도 행사에 많이 지원해달라’며 사실상 해당 행사에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달라는 요구와 홍보를 위해 지원을 했던 것이었고, 당선의사가 없었음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또 1차 서류심사에서 낙선된 이후에도 청년비례 준비모임 등에 나가서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의 아이디어나 정책과 공약들을 당선된 사람이 가져가달라’고 요청하며 현재까지도 청년비례 출신들이 모여있는 ‘청출어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따라서 위와 같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 소소를 준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 같은 사실은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청년비례 출신들 모두가 확인할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같은 글에서 위 회원은 ““활빈단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부정’ 사건도 이계덕을 비롯한 탈락자들이 폭로한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당시 고소인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연락’도 주고 받지 않는 사이였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처음 연락한 것은 2013년 4월로 그 당시 변 대표가 저에 대한 악의적 글을 게시하여 번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한것이었기에 이와 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당시 성상훈 등 탈락자들이 이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고, 저는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청년비례 선출과정은 공정했으며, 청년비례 선출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만들겠다는 당초 취지와 다르기 기계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과정에서 낙선한 이들에 대해 왜 떨어졌는지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아 다음번에 같은 식의 심사가 있다면 이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의 글을 블로그에 올린 사실은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장도 허위사실입니다.
 
피고인2) Neoalpha, 피고인3)-revi ,피고인4)분당선M는 이와 같은 글을 당사자에 사실확인 없이 이를 ‘되돌리기’하는 수법으로 이를 반복 게시하였고, 피고인5) 트위터 이용자 :https://twitter.com/hwan_ryu (@ hwan_ryu)는 이와 같은 글을 링크한 글을 ‘리트윗’하였으며 이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는 글에 대해서 ‘리트윗은 죄가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방치하여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를 방치하였습니다.
 
피고인6)트위터 이용자 (@trainholicer)는 데코시킨 데코챤 이라는 닉네임으로 “ㅇㄱㄷ 이 사람은 맛이 가도 한참 간 듯”이라고 고소인을 모욕하고, “단독 인터뷰 - "이계덕은 기회주의자였다" 의 출처 보도 http://ift.tt/1ybSosg ”라며 고소인을 ‘기회주의자’로 모욕하며 허위사실이 담긴 기사를 유포하였습니다. 또 “위키뉴스는 미국법을 따르는 국내의 뉴스입니다. 고소미 먹어봐야 뭐”라며 고의로 올린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3.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이의 주장을 마치 뉴스기사처럼 제작해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해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② 최영희 의원이 민주통합당의 공심위원으로 선정된데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글을 남겼으나 '청소년 부처의 독립'에 대한 원칙은 그대로 갖고 있었고, 당시 청년비례선거에 출마할때도 '참여'에 의의를 두고 떨어질작정으로 나간다는 입장을 미리 밝힌바 있었기에 당선을 위해 최영희 의원에게 아부했다는 주장은 주관적인 주장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③이 기자는 청년비례대표 선거에서 낙선하자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척점에 서 있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의 이른바 ‘비례대표 경선 부정’을 폭로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고, 이미 통합진보당 청년비례 경선부정을 다른 후보자가 폭로한상태에서 개인블로그에 게시한 것입니다.
 
④A씨는 “이계덕이 최영희 위원장에게 아부했다가 떨어지자 이에 반발해 상대측에게 소스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활빈단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부정’ 사건도 이계덕을 비롯한 탈락자들이 폭로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이와 같은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따라서 위 고소인들을 처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4. 12. 3 위 고소인 이계덕
 
[고소장 전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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