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30년간 노예 생활을 하던 여성 세 명 구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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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3년 11월 22일}}
{{영국 정보}}
[[File:New Scotland Yard sign 3.jpg|thumb|left|런던 경찰국 본부의 간판]]
{{w|런던 경찰국}}은 어제 런던 남부에서 30년간 감금 상태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여성 세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여자 중 한명이 그들의 상황을 인권 단체에 알리면서 알려져 지난 10월 25일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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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해럴드 경감은 경찰이 이러한 규모의 사건을 본 적이 없으며, 여성들이 외상성 정신 장애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 가해자의 재 체포까지 4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출처 ==
* {{출처▼
▲*{{출처
▲|제목 = 'Slave' women rescued: Three held in 'horrific conditions'
▲|url = http://www.bbc.co.uk/news/uk-england-london-25046624
▲|발행처 = BBC News online
▲|언어 = English
|작성자 =
|작성일자 = 2013-11-22
|확인일자 = 2013-11-22
}}
* {{출처▼
|제목 = London slaves freed: three women walk out of house after 30 years' captivity
▲*{{출처
|
|url =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3/nov/21/london-slaves-freed-after-30-years-captivity▼
▲|발행처 = The Guardian
▲|언어 = English
▲|작성자 = Sandra Laville, Josh Halliday and Peter Walker
|작성일자 = 2013-11-22
|확인일자 = 2013-11-22
}}
* {{출처▼
|제목 = Three women rescued after 'decades of slavery' in south London home
▲*{{출처
|
▲|발행처 = The Guardian
▲|언어 = English
▲|작성자 = Josh Halliday and Peter Walker
|작성일자 = 2013-11-21
|확인일자 = 2013-11-22
}}
* {{출처▼
▲*{{출처
▲|url
▲|제목 = How tiny charity uncovered Britain's most extreme case of domestic slavery
▲|발행처 = The Guardian
▲|언어 = English
|작성자 = Patrick Butler and Owen Bowcott
|작성일자 = 2013-11-21
|확인일자 = 2013-11-22
}}
* {{출처▼
▲*{{출처
▲|제목 = 영 노예생활 여성들 구조전화서도 '공포에 벌벌'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612343
▲|발행처 = 연합뉴스
▲|언어 = 한국어
▲|작성자 = 김태균
|작성일자 = 2013-11-22
|확인일자 = 2013-11-22
}}
* {{출처▼
▲*{{출처
▲|제목 = 런던서 '현대판노예'사건…여성 3명 30년 감금생활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610792
▲|발행처 = 연합뉴스
▲|언어 = 한국어
▲|작성자 = 김태한
|작성일자 = 2013-11-22
|확인일자 = 2013-11-22
}}
{{발행}}
{{사용자:Hym411/기사}}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분류:인권]]
[[분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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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영국]]
[[분류: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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