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9일부터 총파업 돌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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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3년 12월 8일}}
{{노동 정보}}
철도노조가 9일부터 KTX 민영화 저지를 목적으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KTX는 정상 운행되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60%, 화물 열차는 36%로 감축 운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화물 운송에는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물류협회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는 것은 국가 경제를 파탄에 몰아넣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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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서발 KTX 자회사는 코레일이 41%, 공공자금이 59%의 지분을 갖는 주식회사로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코레일 임시 이사회에서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과 출자를 결의하고, 국토부에서 면허를 발급하면 수서발 KTX 운영사가 출범하게 된다.
== 관련 기사 ==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파업 2일차, 첨예한 대립|작성일자=2013년 12월 10일}}
* {{위키뉴스|제목=코레일, 대체인력 쓰다 사망사고|작성일자=2013년 12월 16일}}
* {{위키뉴스|제목=경찰, 철도노조 간부 강제 체포 시도|작성일자=2013년 12월 22일}}
* {{위키뉴스|제목=대한민국 정부, 수서발 KTX 자회사 면허 강행|작성일자=2013년 12월 28일}}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파업 철회|작성일자=2013년 12월 31일}}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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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철도노조 9일부터 총파업…화물 수송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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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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