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2일차, 첨예한 대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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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3년 12월 10일}}
{{노동 정보}}
[[File:KORAIL DL7400.jpg|thumb|left|시멘트를 운송하는 화물열차 {{자료사진}}]]
철도노조 파업이 2일차로 접어들었다.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한 가운데 강대강 양상을 보이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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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TX와 수도권 전철은 일부 연착이 있었지만, 대체로 평소와 같이 운영되었다. 코레일이 대체인력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물열차는 평시의 47%로 운행됐고, {{w|새마을호}}와 {{w|무궁화호}}도 각각 평소의 68%와 76% 수준으로 운행해 일부 취소된 열차가 나왔다. {{w|누리로}} 열차는 모두 운행을 중단, 수도권 주민들이 대체 교통수단을 찾아야 했다. {{w|시멘트}}의 주 산지인 {{w|충청북도|충북}} 제천과 단양에도 철도 파업으로 인해 시멘트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 관련 기사 ==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9일부터 총파업 돌입|작성일자=2013년 12월 8일}}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파업 3일차|작성일자=2013년 12월 11일}}
* {{위키뉴스|제목=코레일, 대체인력 쓰다 사망사고|작성일자=2013년 12월 16일}}
* {{위키뉴스|제목=경찰, 철도노조 간부 강제 체포 시도|작성일자=2013년 12월 22일}}
* {{위키뉴스|제목=대한민국 정부, 수서발 KTX 자회사 면허 강행|작성일자=2013년 12월 28일}}
* {{위키뉴스|제목=철도노조, 파업 철회|작성일자=2013년 12월 31일}}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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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Hym411/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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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13년 철도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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