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토론토, 정전 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20131222_GTA_power_outage_A02.jpg|thumb|left|정전으로 전기가 모두 나갔다]]

{{캐나다 정보}}

지난 22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결빙성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40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발전회사인 하이드로 토론토는 "25만명의 고객이 정전 피해를 겪고 있다"면서 우선적으로 병원 2곳과 정수처리장의 전력 공급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쯤 완전 복구될 전망이다.

 

== 출처 ==

|작성일자 = 2013-12-23

|확인일자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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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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