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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sia (orthographic projection).svg|right|200px|아시아]]
일반인에게는 가장 좋은 현명한 예방법
:{{w|아시아}} 지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괜히 인적 드문 곳이나 야생 곰 영역에 가서 곰 만날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다. 곰은 비교적 사람을 꺼리는 맹수이기 때문에, 곰 보호구역 같이 곰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지 않으면 마주칠 일은 적다. 안전한 곳에서 지내자.
{{최신기사}}
 
곰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 꼭 가야 한다면, 호신 장비 중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곰 방울이 있다. 방울소리를 내서 여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서, 곰이 다가오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다. 이건 곰의 성향이 비교적 평화롭고 사람을 기피할 때, 그리고 배가 고프지 않을 때에만 통하지만, 맞닥뜨릴 확률 자체를 낮춰준다. 그러나 해당 개체가 식인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 방울 소리를 듣고 '사람 고기'라고 인식해 사냥감으로 삼을 수도 있으니 완전한 방법은 아니다. 북미지역의 학교에서는 주기적으로 곰을 만났을 때의 대처법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겨울잠에서 갓 깨어난 곰을 만나면 그저 기도를 하라고….
[[분류:지역별 기사]]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곰이 음식냄새를 맡고 찾아올 수 있으므로, 음식을 담는 밀폐 상자, 튼튼한 금속제 캐비닛에 넣어서 캠핑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보관하는 것은, 베어 컨트리 사람들에게는 상식에 속한다. 과거에는 식량이 든 가방을 높은 나무에 끈을 걸쳐서 허공에 매다는 식으로 대처했고, 숲에 사는 사람들은 식량 창고를 몇 층 높이의 탑으로 만들고, 기어 올라갈 수 없는 장애물을 붙여서 보관했었다.
 
4. 곰과의 대결[편집]
 
이 문서를 보고 있는 평범한 현대인인 우리가 곰과 맞짱을 뜨려면, 총기류와 같은 강력한 장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물론 총은 제대로 맞혀야 의미가 있으므로 어버버 하다가 빗나가면 그대로 끔살… 거기다 곰의 맷집으로는 권총탄이나 소총탄 한두 발 정도는 그냥 맞아주면서 덤벼들 확률이 높다. 산탄총이라면 어떨까? 사실 저스틴 비버만 있어도 된다.
 
4.1. 맨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