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 성희롱, 다 해고사유는 아니다"던 정형식 판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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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자신이 10년전에 당한 성추행 사실을 밝히면서 검찰청 내의 성추행 논란이 정치계 문학계
당시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러브샷을 강요하고 목에 입을 맞추려 시도했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경고장을 받고도 다른 회식자리 등에서 성적 발언을 하다가 회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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