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습 이후, 중동 위기 심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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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화) 00:00 판
【2018년 4월 16일】
중동
관련 뉴스
- 2018년 10월 5일 (금):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 2018년 5월 14일 (월):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다
- 2018년 4월 16일 (월): 시리아 공습 이후, 중동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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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9일 (일): 이라크서 자살 차량폭탄 공격, 50명 사망
현지시각 13일, 미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시리아를 공습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하여 "임무완수"를 선언하였고 유럽연합(EU), 호주, 이스라엘, 터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은 이를 지지했다. 반대로 러시아와 이란, 중국 등은 맹비난하고 나섰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나섰고, 시리아와 이란의 정상은 통화를 통해 대미 투쟁을 이어가자고 했다. 중동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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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름없음. “미 국방 "작년 4월보다 고강도 공격, 시리아 정부 직접 겨냥" (한국어)”, 《KBS》, 2018.4.14. 작성. 2018.4.16. 확인
- 박상욱. “시리아 공습 '엇갈린 반응'…반 서방 전선 강화에 위기 계속 (한국어)”, 《JTBC》, 2018.4.15. 작성. 2018.4.16. 확인
- 정재영. ““화학무기는 불법” VS “일방적 군사행동”… 둘로 갈린 국제사회 (한국어)”, 《세계일보》, 2018.4.15. 작성. 2018.4.1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