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국도 7호선 고립자 전원 대피 완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밝은소년 (토론 | 기여)
잔글 1.47.132.174 (토론)의 19920판 편집을 되돌림
AlvaroBOT (토론 | 기여)
잔글 : 예쁘게 바꿈
5번째 줄: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 경 국도 7호선에 폭설이 내려 차량이 엉키면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에 따라 차량 279대, 480여 명이 고립되었다. 그러나 이중 324명은 귀가하고 나머지 156명은 임시대피소에 분산 대피 중이며, 이들은 국도 7호선이 소통 되는대로 귀가할 예정이라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밝혔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으로 제설장비 595대, 인력 776명을 총동원하여 4개차로중 상하행선 1차로씩 2차로는 13일 20시까지 우선 소통시키고, 나머지 2차로는 15일까지 제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 기사 ==
20번째 줄:
{{발행}}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 지역 분류 (대륙/국가 순) -->
 
[[분류:날씨]]
[[분류:사회]]
줄 25 ⟶ 27:
[[분류:교통]]
[[분류:도로]]
<!-- 지역 분류 (대륙/국가 순) -->
[[분류: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