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수서발 KTX 자회사 면허 강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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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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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27일 저녁 10시쯤, 수서발 KTX 운영업체에 대한 철도운송사업 면허를 기습 발급했다. 면허 발급은 2013년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깬 것이다. 면허 발급 직후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철도역사에 새 이정표"가 세워졌다는 발언을 했다. 철도노조는 자회사 설립이 민간에 지분을 매각하여 민영화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라며 법인 설립 계획 취소를 주장해왔다. 국토부는 면허 발급이 "문제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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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Hym411/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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