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103년만에 결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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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4년 1월 10일}}
{{북아메리카 정보}}
북미 지역에 불어닥친 103년 만에 기상 이변이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든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북미 지역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로 인해 물줄기가 얼어붙었다. 이는
한편 미국은 이번 한파로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피해가 약 5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토에서도 피어슨 국제공항의 항공기가 추위로 인해 결항되고, 학교가 줄줄히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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