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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우
|유형=칼럼
|분류=연예사회
|제목=50만 유튜버 '갑수목장', 동물학대에 사기까지
|제목=웬디 낙상 사고, 여전히 제대로 된 사과 없는 SBS
|제목2=
|날짜=2020-0405-1312
|요약=52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기 동물을 구조해 키우고 분양하는 유튜버 갑수목장이 구독자 수를 비공개하고 업로드한 동영상을 모두 내렸다. 5월 7일 {{백|유튜브}}에는 '갑수목장 폭로합니다'라는 채널이 만들어졌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갑수목장은 동영상에 나오는 동물들이 유기견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백|에완동물 가게}}에서 사온 동물이라고 밝혀졌다. 구독자들이 기부한 돈도 동물을 키우는데 쓰지 않고 빼돌렸다고도 했다. 심지어 동물을 돈 버는 물건으로 취급한 녹음 기록도 있었다.
|요약={{백|레드벨벳}}의 보컬 {{백|웬디}}는 지난해 12월 25일 {{백|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백|SBS 가요대전}} 리허설에서 담당 직원의 안전 부주의로 인해 2.5m 아래로 추락하여 큰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당일, SBS 측은 웬디의 낙상 사고 이후 짧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정작 피해 당사자인 웬디에 대한 말이 없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다음 날 정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이 역시 나중에 공개된 회의록에 따라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onlyinclude>
[[분류:대문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