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일) 22:13 판 원본 보기 Trainholic (토론 \| 기여) 관리자 687 편집 잔글 "틀:오피니언" 문서를 보호했습니다: 대문에 사용되는 틀 ([편집=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이동=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 이전 편집		2022년 6월 17일 (금) 17:48 판 원본 보기 Rtrt7868654 (토론 \| 기여) 65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5번째 줄: \|위치=우 \|유형=칼럼 \|분류=~~방글라데시~~대한민국 \|제목=대한민국의 반지성주의, 이대로 괜찮습니까? ~~\|제목=한국어 읽어주는 방글라데시 유튜버, 한국도 방글라데시도 왁자지껄! 하지만...~~ \|제목2= \|날짜=~~2020~~2022-1006-0514 \|요약={{w\|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교육열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대학 진학률도 매우 높지만, 정작 대학생들이 "성함"과 "이름"의 차이를 모르며, "부친상"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이라는 뜻을 몰라 포상이라고 생각하여 칭찬하거나, 부족한 인문학 지식 때문에 다른 국가의 역사나 문화를 무시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w\|인문학}}이 천시당하며, 잡학을 멸시하는 풍조가 있는데, 이는 정말로 한국 사회가 교육이 좋은 상태인지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요소이다. 대한민국의 이런 상황은 이대로 괜찮을까? \|요약=2020년 9월경부터 {{w\|방글라데시}}의 유튜버 그룹 '팀 아짐키야'가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히 요청을 받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듯이 읽어주는 형식의 영상을 올리는데, 이렇게 단순하고도 특이한 형식의 영상이 인기를 끌어 하루에 5천명에서 1만명 꼴의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이 이들의 행동이 재미있다면서 웃고, 한국어를 읽는 모습이 일종의 {{w\|인종차별}}이라는 것에 대한 의견이 있다. }}</onlyinclude> [[분류:대문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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