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용산공원 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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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또는 정보틀-->
{{정치 정보}}{{사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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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10일 {{ㅈ|용산공원}}을 국립추모공원에서 "
== 계기 ==
{{ㅈ|윤석열}} 대통령은 10일, {{ㅈ|이준석}} 대표와 {{ㅈ|권성동}} 원내대표 등 {{ㅈ|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회동을 하였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오찬에 당 지도부를 비롯해 홍보수석 등이 참석하였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앞으로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당과 정부가 한몸처럼 움직이자"
이때 윤 대통령이 용산공원 개방
그러나 여기서 윤 대통령은 용산공원을 영어로 "
== 반응 ==
더불어 한국에서 영어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장소는 마치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카페나 놀이공원, 즐기기 위한 관광지와 같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장소인 곳에서 이런 이름을 쓰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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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출처
|제목 = 윤 대통령 “용산공원, ‘내셔널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7166998&code=61111111
|발행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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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제목 = 尹대통령, 용산공원에 “국가에 희생하신 분 위한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0/QJTJGPDHFJHYNMRQEWE7YZK2HI/
|발행처 = 조선일보
41번째 줄:
}}
*{{출처
|제목 = 尹대통령, 與지도부 만나 "용산공원,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079352001
|발행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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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
[[분류: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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