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풍자한 '윤석열차', 그러나 문체부에서 으름장을 놓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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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ㅈ|이준석}}은 윤 대통령이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을 피고인으로 하는 학내 모의재판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전두환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는 일화를 사용하여 윤 대통령을 또 공격하였다. 대선 후보 시절 윤 대통령 측은 이같은 일화를 적극 홍보했던 것을 이용한 것이다. {{ㅈ|더불어민주당}} {{ㅈ|박용진}} 의원은 10월 5일, "멸콩은 되고,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윤석열차'를 정부에서 언급 안 했으면 커뮤니티에서 며칠 정도 돌면서 언급되다가 가라앉았을 것 같다" 라고 비꼬기도 했다. 또, {{ㅈ|민중의소리}}는 이 작품 이전에도 정치풍자 작품을 수상시킨 적 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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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ko
|작성자 = 임병도
|작성일자 = 2022-10-05
|확인일자 = 2022-10-05
}}
*{{출처
|제목 = ‘윤석열차 논란’ 공모전, 이전 수상작도 대부분 정치·사회 풍자 담았다
|url = https://vop.co.kr/A00001620745.html
|발행처 = 민중의소리
|언어 = ko
|작성자 = 조한무
|작성일자 = 2022-10-05
|확인일자 =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