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풍자한 '윤석열차', 그러나 문체부에서 으름장을 놓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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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2년 10월 5일}}<!--현재 날짜가 입력됩니다.-->
;'자유' 12번 외친 윤석열은[[굥|윤]]석열은, 자신을 풍자하는 표현의 자유는 허용하지 않는것인가?
<!--사진 또는 정보틀-->
[[파일:Flying Scotsman in Doncaster.JPG|왼쪽|섬네일|자료와 관계 없는 증기기관차 사진.|200px]]
{{사회 정보}} {{문화 정보}}
<!--기사 작성 공간-->
2022년 10월 {{ㅈ|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했던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금상 수상작인 "윤석열차"라는 작품이 화두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한 고등학생이 풍자하기 위해 만든 만평이며 유명한 어린이 만화 "{{ㅈ|토마스와 친구들}}"을 소재로 하여 {{ㅈ|윤석열윤<span style="font-size:0px">이라고 쓰고 굥이라고 읽는다</span>석열}}의 현재 상황을 풍자하였다.
 
그러나 한국에서 일종의 문화를 담당하는 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해당 작품에 대해 경고를 하기 시작하였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행사 취지에 어긋난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하며 신속히 관련 조처를 하겠다" 라는 것이다. 또 "진흥원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정치적인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한 것은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고취하려는 행사 취지에 지극히 어긋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