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 (금) 17:48 판 원본 보기 Rtrt7868654 (토론 \| 기여) 65 편집 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22년 10월 13일 (목) 19:40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AquAFox (토론 \| 기여) 537 편집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onlyinclude> {{대문기사 \|파일= Illegal drugs.jpg \|크기=100px \|위치=우 \|유형=칼럼 \|분류=대한민국 \|제목=대한민국,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제목=대한민국의 반지성주의, 이대로 괜찮습니까?~~ \|제목2= \|날짜=2022-0610-1413 \|요약=세계적으로 {{ㅉ\|한국}}의 치안이 매우 좋다고 하며, 마약이라는 것을 눈 씻고 찾아봐도 못 찾을 정도로 마약청정국이라고 불렸었지만, 이제 이 별명은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어 보인다. 2020년대 들어서 {{ㅉ\|대한민국}}에서 마약에 관련된 사건 사고가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다. 혹시 지난 9월 일어났던 {{ㅉ\|돈 스파이크}}의 마약 양성반응 사건을 기억하는가? 이 기사는 10월 13일까지 일어난 대한민국의 마약 사건을 정리하였고, 마약사범들의 수법과 이를 신고할 수 있는 방안을 기재하도록 했다. \|요약={{w\|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교육열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대학 진학률도 매우 높지만, 정작 대학생들이 "성함"과 "이름"의 차이를 모르며, "부친상"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이라는 뜻을 몰라 포상이라고 생각하여 칭찬하거나, 부족한 인문학 지식 때문에 다른 국가의 역사나 문화를 무시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w\|인문학}}이 천시당하며, 잡학을 멸시하는 풍조가 있는데, 이는 정말로 한국 사회가 교육이 좋은 상태인지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요소이다. 대한민국의 이런 상황은 이대로 괜찮을까? }}</onlyinclude> [[분류:대문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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