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와 히친스가 캐나다에서 논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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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0년 12월 3일}}<!--현재 날짜가 입력됩니다.-->
[[파일:Hitchens Blair.jpg|thumb|left|270px|논쟁하고 있는 블레어와 히친스.]]
지난 11월 26일, 전 [[영국]] 총리 [[w:토니 블레어|토니 블레어]]가 [[캐나다]] 토론토의 로이 톰슨 홀에서 유명한 무신론 논객인 [[w:크리스토퍼 히친스|크리스토퍼 히친스]]를 만나 종교의 역할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주제는 "종교가 세상에 선을 추구하는 힘인가"라는 문제였다.
 
히친스는 종교가 "우리가 고약하게 창조되었으며 고로 착하게 살라고 명령받아야 한다는 잔혹한 실험"이며, 세계 어느 종교든 그들의 전지하신 신은 "북한의 신정 정치와 같은 우주구급 독재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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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는 "<!--I don't think we should think that because you can point to examples of prejudice in the name of religion, that-->편협함과 선입견과 비행은 전적으로 종교의 부수적 요소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논쟁을 하기 전에 청중 찬반 비율은 2257% 5722%(21%는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였다.였지만, 논쟁 후, 찬반 비율은 반대가 68%, 찬성이 23%가 되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