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축구 국가대표팀, 앙골라에서 피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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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축구 국가대표팀을 태운 버스가 앙골라의 국경을 넘은 후 카빈다를 지나던 도중 무장 괴한에게 피격당해, 버스를 몰던 운전사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선수 2명 등 9명이 크게 부상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카빈다에서 토고 대표팀을 공격한 괴한들은 기관총으로 총격을 가했으며, 반군단체인 카빈다해방전선 (FLEC)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가브리엘 아메이 토고 축구 협회 부회장의 말에 의하면, 이번 총격으로 토고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세르제 아칵포와 백업 골키퍼 오빌랄레 코시 등이 총상을 입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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