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뭄으로 수도 공급 중단…주민들을 동원하여 복구에 나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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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의 대가뭄'이라고 하면서 말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황해북도, 황해남도에서 물부족이 심각해 농사가 어려우며, 심지어, 평양에서도 단수가 될 정도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하였다. 북조선 당국에서는 물대기 운동을 실시하여 농민들이 가뭄을 방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역부족이라고 했다. 남측의 기상청에서는 '장마철이 시작되면 가뭄이 해소될 것이다.'라고 정망하여 북조선 당국의 심각문제가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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