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뭄으로 수도 공급 중단…주민들을 동원하여 복구에 나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119.203.24.247 (토론) 의 9492판 편집을 되돌림 |
||
1번째 줄:
{{날짜|2012년 6월 23일}}
; 전기 공급은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w|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w|평양특별시}}와 {{w|황해북도}}, {{w|황해남도}} 등지에서 가뭄 피해로, 농사일과 식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w|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 평양시까지도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모내기와 농사가 미뤄졌으며, 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은 학생들과 노동자, 주민들을 동원하여 복구에 나서고 있다.
== 출처 ==
*{{출처
|제목 = 北가뭄, 평양까지 덮쳐…"물 공급 끊겨"
|url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5796
|발행처 = 데일리엔케이
|작성자 = 김용훈 기자
|작성일자 = 2012년 6월 21일
|확인일자 =
}}
{{발행}}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분류:사회]]
[[분류:날씨]]
<!-- 지역 분류 (대륙/국가 순) -->
[[분류:아시아]]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