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일파만파
【2011년 3월 11일】
정치
관련 뉴스
- 2025년 2월 17일 (월): 문재인 정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 2025년 2월 17일 (월): 박근혜, 검찰에 징역 35년 구형받아
- 2025년 2월 17일 (월): 미 국회의사당, 트럼프 지지자 난입... 1명 숨져
- 2025년 2월 17일 (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 방문 중 피습당해
- 2025년 2월 17일 (월): 이집트서 대통령 퇴위 요구 시위 벌어져

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발생한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의 파문이 커지고 있다. 총영사관 주재 영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난 덩신밍(여성, 33)이 영사들로부터 이명박 대통령 후보 선거 캠프 등의 비상 연락망을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총리실을 중심으로 합동 조사단을 꾸려 13일 상하이에 파견할 예정이다.
출처
- “‘상하이 스캔들’ 혼란 계속…“검찰이 수사해야””, 《한겨레》, 2011년 3월 12일 작성
- “'상하이 스캔들' 현지 조사 13일부터 시작”, 《뉴시스》, 2011년 3월 10일 작성. 2011년 3월 12일 확인
이 기사는 과거의 기사로 보존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사를 편집하지 마세요.
위키뉴스의 모든 기사는 해당 기사가 작성되고 발행된 특정 시점만을 반영하며, 발행 이후에 발생하거나 알려진 사건 또는 소식을 아우르지 않습니다.
위키뉴스에서는 기사 보존 정책에 따라, 보존된 기사의 내용을 바꾸거나 갱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기사 구성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