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폭설로 인한 열차운행 운휴 및 지연

【2014년 2월 9일】


어제, 도쿄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서 세 명이 죽고 500명이 다쳤다. Channel Asia에 의하면 이번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되고 철도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 폭설로 인해 도쿄 도심에는 27cm이라는 기록적인 폭설량을 기록하였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사이타마(埼玉), 나가노(長野), 이시카와현(石川県)에서 총 5명이 사망, 간토 중심으로 62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도쿄 도 뿐만 아니라 도호쿠 지방, 심지어 간사이 지방까지 눈이 내렸다.

도쿄와 아오모리를 잇는 도호쿠 신칸센, 도쿄와 야마가타를 잇는 야마가타 신칸센, 도쿄와 신조를 잇는 아키타 신칸센, 도쿄와 나가노를 잇는 호쿠리쿠 신칸센은 이번 폭설의 영향으로 일부 열차 운행을 운휴하였다. 또한, 도카이도 신칸센 및 산요 신칸센도 이번 폭설로 인해 지연운행을 하였다.

이번 폭설의 영향으로 오늘도 열차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동일본 여객철도의 정보에 따르면, 게이힌 도호쿠 선은 선로변 화재로 인해 지연되었고, 조반선 쾌속은 폭설의 영향으로 지하철 지요다 선과의 직통이 중단되었다. 또한, 요코스카 선의 경우에도 쇼난 신주쿠 라인과의 직결운행을 중단하였다. 나리타선, 게이요선, 조반선, 주오 선 쾌속, 주오-소부 완행선, 소부 쾌속선, 스이군선, 미토선, 토가네 선에서는 폭설로 인해 30분 이상 열차가 지연되고 있고, 소노보 선과 우치다 선은 폭설로 인해 일부 열차 운행을 중단하였다. 쿠루리 선에서는 운행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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