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설 메시지, "새로운 마음으로 어려움 이겨내자"

【2015년 2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2월 18일에 새로운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내용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서 "모두 즐겁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라고도 말하였다.

또 "청양의 해를 맞아 푸르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의 신년 연하장 역시 설 선물과 함께 각계각층에 보내었다.

박 대통령은 설 기간에 관저에서 비서실장 인선 문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