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용자문서에서는 ... 나만의 뉴스를 제공합니다.

9월 10월 11월 12월
진행 서비스
중단

예정
진행 진행

2013년 9월 4일 편집

뉴스 공지 사항 편집

최종 확정된 결과 첨부가 아닌 이렇게 표시형으로 놓겠습니다.(굳이 첨부형을 보고싶으시다면, 토론에서 글을 남겨두세요.)
그리고 토론에서 글을 남길 경우 제목은 꼭 to (Ghest)를 써주세요. 그리고 내용에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써주고, 왜 첨부형을 보고싶은지 이메일 주소 한다음에 한칸 띄어쓰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마지막에 ~~~~ 를 꼭 남겨주세요. 그 후엔 ~~~도 써주시고요.

기사 없음 편집

오늘은 가져온 기사가 없습니다.

2013년 9월 3일 편집

오늘은 뉴스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지사항(2013;09;02) 편집

뉴스 공지 안내 편집

원래는 30일 이상 된 기사는 문서에서 지울 예정이었으나,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1년이 지난 문서라도 계속 보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9월 3일부터는 기사가 첨부형으로 제공됩니다. 무단 배포를 금하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2일 편집

어제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맟춤법 편집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뿜엔터테인먼트'. 신보라 팀(신보라, 박은영, 김혜선, 유인석)이 등장하자 자막이 등장했다.
자막에는 '주의! '~하고 가실게요'는 주체 높임형 선어말어미 '-시'와 약속형 종결어미 '-ㄹ게'가 함께 쓰인 잘못된 표현으로, '~할게요/~하겠습니다'가 바른 표현입니다'라고 고지했다.
'~하고 가실게요'는 극중 신보라의 코디네이터로 등장하는 박은영이 쓰는 말로, '보라 언니, ~하고 가실게요!'식으로 사용되며 최근 유행어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 스스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 자막을 내보낸 것. '개콘'은 왜 이런 자막을 내보냈을까. '개콘' 서수민 책임프로듀서(CP)는 2일 스타뉴스에 "한글단체의 항의에 자막을 내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서CP에 따르면 모 한글단체가 최근 '개콘' 앞으로 공문을 보내 '~하고 가실게요'가 잘못된 어법이라며 이의 수정을 강하게 요구했다. '개콘'의 해당 단체에 답변과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자막으로 '~하실게요'가 잘못된 표현이란 것을 알리는 방법을 택했다.
서CP는 "해당 단체에 답변 공문만으로 끝낼 수 있었지만 시청자들에게 '개콘'이 이런 지적들도 받고 있습니다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답답한 면도 있다. 개그는 다큐나 교양이 아니지 않나. 방송에서 바른말을 써야하는 것은 맞지만 개그프로에서 어법에 맞지 않는 말 등을 쓰는 것은 표현 방식의 하나다. 또박또박 바른말만 써야한다면 아나운서들이 개그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CP는 "개그는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만큼 너무 경직된 시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한다. '~하실게요'도 톱스타와 그 주변인들의 그릇된 모습을 꼬집으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넓은 아량으로 개그를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자막으로 바른 말이 아니라고 고지했지만 '~하실게요'는 계속 등장할 예정이다.
서CP는 "'하실게요'가 '할게요'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막도 다음 주에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글단체들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차칸 남자'의 제목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이후 '착한 남자'로 제목이 변경됐다.

2013년 9월 1일 편집

KTX 무궁화 추돌 사고 편집

어제 밤 대구 인근에서 KTX와 무궁화가 충돌하여 탈선사고가 일어나 큰 부상자/사망자를 냈다.

스미싱 사고 편집

첨부파일로 보기
요즘 돌잔치, 모바일 청첩장을 이용하는 스미싱 사고가 요즘 잦은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피해가 일어나기까지

  1. 피해자가 문자메시지 내에 인터넷 주소를 클릭
  2. 스마트폰에 악성코드 설치
  3. 스마트폰 주소록의 지인들에게 동일문자 발송
  4. 스마트폰에 저장된 뱅킹앱을 실행시 보안강화 명목으로 금융정보 입력요구
  5. 소액결제, 금융정보 탈취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가지 예방 수칙이 있습니다.
스미싱 7가지 예방 수칙

  1.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고, 지인으로부터 온 문자메시지라도 전화로 확인.
  2.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 금액을 제한
  3. 스마트폰용 백신 프로그램(알약, Ahnlap 등)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4.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
  5. 쿠폰, 무료, 조회, 공짜 등 스팸문구를 미리 등록
  6. 공인된 오픈 마켓을 통해 앱을 설치
  7. 보안강화 및 업데이트 명목 금융정보 요구시 절대 주의

이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