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먹는 임신중절약 승인
【2023년 4월 21일】
건강
관련 뉴스
- 2023년 4월 24일 (월): 일본, 첫 먹는 임신중절약 승인
- 2022년 6월 18일 (토): 성남시, 몽골에 의료관광홍보센터 제5호점 설치
- 2020년 10월 22일 (목): 독감 백신 맞은 후 사망 사례 증가... 인과관계 조사
- 2017년 6월 25일 (일): 항생제 내성 원리를 발견하다
- 2016년 10월 9일 (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의료 민영화 반대 연설 도중 자해 소동
일본이 먹는 임신중절약 사용을 21일 승인했다.[1]
2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의 약 분과위원회는 영국 라인파마가 2021년 12월 승인 신청한 임신중지약 '메피고 팩'의 제조 판매를 21일 승인했다.[2]
후생노동성이 별도로 진행하여 120명이 참여한 임상시험에서 90%가 8시간 이내, 93%가 24시간 이내 임신중지를 확인했다.[2]
출처
편집- ↑ “国内初の経口中絶薬の使用を了承 厚労省分科会(テレビ朝日系(ANN)) (ja)”, 《Yahoo!ニュース》. 2023년 4월 24일 확인
- ↑ 2.0 2.1 “한국서 도입 무산된 임신중지약, 일본서 먼저 승인 (ko-KR)”, 《한국일보》, 2023년 4월 23일 작성. 2023년 4월 2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