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진, 미세먼지 필터 개발
【2018년 4월 7일】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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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주도 아래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 김범준·김지한 교수 등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내는 세라믹 필터를 개발했다.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를 제작해 초미세먼지의 백 분의 1크기인 25나노미터 입자까지 포집할 수 있고 섭씨 4백도의 고온으로 2시간 정도 가열하면 필터를 뺀 입자를 연소 및 분해할 수 있다. 필터는 재활용도 가능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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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출처
편집- No name. “"미세먼지 99.9% 잡는다"…세라믹 필터 기술 개발 (한국어)”, 《KBS》, 2018-04-07 14:13:28 작성. 2018년 4월 7일 확인
- 송준영. “KIST, 초미세먼지 잡는 재활용 가능 세라믹 필터 개발 (한국어)”, 《전자신문》, 2018.04.02 작성. 2018년 4월 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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