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력 수급에 비상 걸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밝은소년 (토론 | 기여)
잔글 1.47.132.174 (토론)의 19769판 편집을 되돌림
1번째 줄:
{{날짜|2013년 12월 1일}}<!--현재 날짜가 입력됩니다.-->
<!--사진 또는 정보틀-->
{{사회 정보}}
<!--기사 작성 공간-->
날씨가 쌀쌀해져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와 한빛 (구 영광)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고장나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전망이다.
 
28일 {{w|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설비용량 58만kW58만 kW(킬로와트)급의 고리원전 1호기의 발전을 오전 1시경부터 중단했다는 것이다. 한수원은 이 고장을 "터빈 고장"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리 1호기는 정비를 마친 지 3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고장이 난 바람에 겨울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생길 지 모른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w|대한민국}}에 있는 23기의 원전 중 6기가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100만kW급 한빛 4호기가 정비 중 헤드 관통부에서 6개의 미세한 균열이 발생돼 추가 용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준비 기간과 원자력위원회의 승인 기간을 고려하면 3주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력당국은 내년 1월 중순을 전력수요 피크로 보고 있으며, 최대 전력 수요를 8000만kW8000만 kW~8100만kW로8100만 kW로 잡고 있다.
 
<!--기사 작성 공간-->
== 관련 기사 ==
<!--관련 주제의 위키뉴스 기사. -->
<!--*{{위키뉴스|제목= |작성일자= }}-->
 
== 출처 ==
* {{출처
<!--출처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목 = 툭 하면 멈추는 원전… 추위 닥쳤는데 전력 수급 ‘적신호’
*{{출처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603644&viewType=pc
|제목 = 툭 하면 멈추는 원전… 추위 닥쳤는데 전력 수급 ‘적신호’
|발행처 = 세계일보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603644&viewType=pc
|언어 = 한국어
|발행처 = 세계일보
|작성자 = 황계식
|언어 = 한국어
|작성자 = 황계식
|작성일자 = 2013-11-28
|확인일자 = 2013-12-1
}}
 
{{발행}}
 
{{사용자:Hym411/기사}}
 
<!-- 분야 분류 (정치/경제/사회/과학기술/문화/스포츠/날씨/부고) -->
 
[[분류:경제]]
[[분류:사회]]
줄 39 ⟶ 29:
<!-- 지역 분류 (대륙/국가/지역 순) -->
[[분류:대한민국]]
[[분류: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