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유명 인사 실명 거론한 에세이집 출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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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1년 3월 22일}}
{{문화 정보}}
학력 위조로 논란을 일으킨 {{w|신정아}} 씨가 저전적 에세이집 《4001》을 발간했다. 특히 신 씨는 책에서 {{w|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정 위원장이 서울대학교 교수직과 미술관 관장직을 제안했으나 신 씨가 거절했고, 거절 이후에도 신 씨에게 "늦은 밤 호텔바에서 만나자", "사랑하고 싶은 여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 측는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하다"며 신 씨의 주장을 일축했다. 신 씨는 책 출간에 맞춰 22일 서울 소공동 {{w|롯데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 출처 ==
* {{출처▼
▲*{{출처
▲|제목 = 신정아씨 “정운찬, 교수직 제의… 계속 지분거려”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22156565&code=910100
▲|발행처 = 경향신문
|작성일자 = 2011년 3월 22일
|확인일자 = 2011년 3월 23일
}}
* {{출처
|제목 = 정운찬, 신정아 에세이집에 '곤혹'…23일 일정 취소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22183022831&p=newsis
|발행처 = 2011년 3월 22일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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