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
【2011년 2월 15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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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14일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는 수만 명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쿠키뉴스는 언론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목격자들에 따르면 최소 3명의 시위 참가자가 총에 맞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참가자 수십명이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쿠키뉴스는 전했다.
출처
- “이란 반정부시위로 1명 사망…곳곳에서 충돌 이어져”, 《쿠키뉴스》, 2011년 2월 15일 작성. 2011년 2월 1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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