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뭄으로 수도 공급 중단…주민들을 동원하여 복구에 나서
【2012년 6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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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공급은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양특별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등지에서 가뭄 피해로, 농사일과 식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 평양시까지도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모내기와 농사가 미뤄졌으며, 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은 학생들과 노동자, 주민들을 동원하여 복구에 나서고 있다.
출처
- 김용훈 기자. “北가뭄, 평양까지 덮쳐…"물 공급 끊겨"”, 《데일리엔케이》, 2012년 6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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