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하철, 유니언 - 세인트 앤드루 구간 운행 중단
【2013년 11월 22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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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통국은,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말(23일~24일)동안, 영-유니버시티-스파다니아선 유니언 - 세인트 앤드루 구간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는 유니언역 확장 공사에 따른 선로 공사 작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 노선은 유니언역에서, 유니버티시-스파다니아 노선은 세인트 앤드류역 까지만 운행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버스나 스트리트카등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Yonge-University-Spadina Line - Union Station Construction (영어)”, 《TTC》. 2013년 11월 21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