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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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는 글 맨 뒤에 ~ 네 개를 붙여 (~~~~) 서명해 주세요.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방에 남겨주시면 친절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키뉴스:2020 위키뉴스 기고 프로젝트의 우수 기사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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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늦었네요. 위키뉴스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trainholic (talk, con.) 2020년 10월 5일 (월) 06:21 (KST)

삭제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위키뉴스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틀:팩트체커톤의 경우 내용이 누구나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위키뉴스 저작권 정책에 맞지 않아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0월 10일 (토) 01:30 (KST)

@Motoko C. K.: 안녕하세요, 팩트체커톤 틀을 만든 AquAFox입니다! 사실 팩트체커톤 틀을 어떻게 만들까 다른 사람들이랑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만들게 된 계기는 팩트체커톤은 대회이며, 이 대회에 해당하는 기사들이 출품작이라고 해서 그걸 알리는 틀을 만들자고 하는 것, 대회 출품작이라면 평가가 날 때 까지 다른 사람들이 수정하면 안되는 걸로 판단했으며 팩트체커톤 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기사들은 종합이 아니라 자작 기사임을 밝히는 용도, 그리고 팀의 이름을 밝히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만들어두면 좋지 않을까? 하고 만들었던 거였거든요...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0년 10월 10일 (토) 02:02 (KST)

그렇다면 틀 내용을 수정해서 틀을 토론 문서에 다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삭제 신청은 일단 보류하고 내용을 수정해 두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0월 10일 (토) 02:04 (KST)

도움 요청

@AquAFox: 안녕하세요, Kenlee77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뉴스:취재 자료실의 대한민국 문단에 있는 모든 언론사에 링크를 연결하는 작업이 방대하여 혹시 손을 보태주실 수 있는지 여쭙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생각나실 때, 한 두개만이라도 연결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10월 10일 (토) 15:19 (KST)

@Kenlee77: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0년 10월 10일 (토) 18:25 (KS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위키뉴스 기여자입니다. 충돌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9:31 (KST)

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뉴스에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 질문할 것이 있으면 물어봐도 좋습니다! 처음 위키뉴스에서는 어려운 점들이 많겠지만, 다른 사용자분들이 차근차근 알려주실 거예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20:38 (KST)

답변 질문 하나가 있습니다. 혹시 님이 쓰신 '위키뉴스에 갑작스럽게 증식한 의미 불명 이름의 사용자... 테러 조짐?' 이라는 기사가 악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새로 들어온 사용자들을 비방하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증식' 이라는게 뭡니까. 본인은 2020 도쿄올림픽, 드디어 개막 이라는 기사에서는 다른 분의 기여를 악의적 서술이라고 하면서 지우셨습니다. Aquafox님도 악의적인 기사를 쓰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위키뉴스에 기여하기 무섭습니다. 님 기사를 보고 다른 분들이 신규 사용자인 저도 테러범으로 몰아갈까봐 걱정됩니다. 부디 충돌 없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21:57 (KST)

@Dnlzlsbtmrlduwk: 답변 우선 제가 적어둔 편집 요약 문구가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신규 사용자분들께는 전말을 모르니 공격적으로 비쳐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악의적인 서술이라고 했냐면, 특수:차이/27724에서 "참으로 한국스러움이 아닐 수 없다" 라는 내용의 문구가 삽입되어서 악의적인 서술이라고 판단한거였습니다. 위 기사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다루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위 문구도 사실, 한국스러운 것이 아니라 MBC와 SBS 같은 방송사들의 잘못인데도 한국 전체의 의견으로 서술하는 문장입니다. 그래서 이후에 '드립' 같은, 기사 내에 사용하기 부적절한 문구만 제외하고 SBS가 부적절한 중계를 하였다는 내용으로 기사 본문에 작성하였습니다.
증식 건에 관해서는, 증식이라는 게 원래 갑자기 늘어나서 많아졌다는 뜻으로 보통 쓰곤 하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아이디를 다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어 증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첫인상이 참 중요한데, 초면에 이런 모습을 먼저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2:23 (KST)

예, 혹시 죄송합니다만 그 기사를 삭제해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키뉴스 가장 위에 있는 기사가 저거라면 다른 사용자분들이 겁먹고 도망가지 않을까 하는데, 저도 처음에 정말 놀랬습니다. 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 테스트 때문에 저렇게 계정을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전에 위키백과에서는 좋은 뜻으로 보기 정책이 있었는데 여긴 없는가보네요?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4:20 (KST)

@Dnlzlsbtmrlduwk:해당 기사가 악의적인지는 혼자서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상한 계정들이 너무 많이 생성되니까 누군가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이렇게 '반달리즘'이라고 취급될 수 있는 위기를, 하나의 기사를 작성하여 문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위와 같은 기사를 적은 것이고요. 우선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봅시다. 위키뉴스:기사 신고에서 해당 기사가 문제가 되는 지 알려주세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7:03 (KST)

@AquAFox: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다 수상한거로 보이시나요? 저는 님에게 호의를 베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님 그렇게 의심병이 많아서 어떡합니까.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환영해주지 못할 망정 저렇게 매도를 하고요. 알겠습니다. 우선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7:11 (KST)

위키뉴스:기사 신고 문서에 당신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위 토론에서 있었던 기사를 님 말대로 기사 신고 문서에 요청해보았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Dnlzlsbtmrlduwk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7:23 (KST)

성남시, 몽골에 의료관광홍보센터 제5호점 설치 기사 관련

해당 기사는 성남시에서 몽골의 의료 복지를 책임진다거나 몽골 권내에 의료 재단을 만든다는 내용보다는, 이미 한국 권외에서 많이 홍보되고 있는 의료관광 유치에 주안점을 맞춘 기사인 탓에 제국주의나 시혜주의적인 내용과 연결하기에는 딱히 접점이 없어 보입니다. 단순 의료관광은 의료 기술이 부족한 나라나, 자국의 의료 인프라에 비해 해외의 인프라, 또는 가성비가 좋은 경우 치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예시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이른바 성전환수술의 저렴한 비용+인프라가 좋은 점을 이용해 태국으로 향하는 한국 분들도 적잖고, 이에 대해 한국 비뇨기의료가 태국에 종속되었다고 하는 경우는 없긴 합니다.

어쨌든, 해당 내용에서 어떤 점을 걱정하시는 지는 알겠습니다만, 이번 경우도 그저 고소득의 몽골 분들을 위해 '성형수술이나, 인프라가 좋은 곳에서 수술이나 시술 등을 받고 싶을 때 성남에서는 싸고 좋게 해드릴테니 여기 와서 상담 받아보세요' 정도로밖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관광 설치의 빛과 어둠' 문단을 빼거나, 조금 더 다른 시점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trainholic (T, C) 2022년 6월 19일 (일) 01:13 (KST)

늦게 답변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그 문단을 쓰게 된 게 기사들 자체가 한국에서 작성한 기사라서 그런지, 한국의 시점으로만 보게 되는 영향이 클거라고 생각해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찾아본 게 있어요.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이트는 중립성 원칙이 있다보니 이걸 너무 신경쓴 걸수도 있겠습니다. 최대한 나올만한 각자 의견들을 생각해내서 작성해둔거긴 한건데, 별 필요가 없는 문단이었군요...

그리고 기사 하나만 쓰고 끝내면 오히려 기사를 그대로 베껴왔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위키뉴스가 그냥 독자적인 특색이 없는 포크 사이트같이 변할까봐 생각 담은 글을 더 추가한 그런 감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 기사가 많이 짧은 기사이기도 해서 분량 늘리려는 생각도 한 거 같아요)

위키뉴스를 어떻게 발전시킬까에 집착하여 과도하게 기사에 손찌검 하려 해서 죄송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2년 6월 20일 (월) 01:10 (KST)

뭔가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쓴 기사 중에 인도네시아 관련 기사가 있는데 그걸 오피니언에 넣고 싶습니다. 대문에 있는 기사를 편집한 걸 보니 당신은 대문 편집이 가능한 것 같군요. 거의 2달 다되어가는데 바꿔주실수 있습니까? Stompraira (토론) 2022년 12월 30일 (금) 02:35 (KST)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 기사를 남겨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에서 지나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공격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전 이러한 성향을 약간 줄이면 대문에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칼질'이라는 것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Stompraira님이 기여하신 기사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이 한국인들의 과오나 실책, 그리고 어떤 상태인지만을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 정도가 조금 지나칠 정도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외국을 배척하는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라는 문장에 대한 출처가 없고, 한국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은 한 문단씩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정보 추가를 한다면 위키뉴스:중립적 시각이 지켜져서 수록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요? 만약 글을 다시 쓰는 것이나 수정이 어렵다면 틀:중립 필요를 달아두셔도 좋습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월 1일 (일) 21:13 (KST)

그게 한국에 대한 공격인지 모르겠는데요? 언론은 팩트로 승부하는 곳인데 전 그냥 팩트를 말한겁니다. 오히려 파란여우님이 더 언론통제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인들은 실제로 구한말 조선인들이랑 똑같다는걸 알아주십시요. 얄팍한 국뽕이나 빨지않았으면 좋으시겠고요. Stompraira (토론) 2023년 1월 1일 (일) 22:58 (KST)

갑자기 그렇게 발끈하셔서 이렇게 저에게 화를 내시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저의 의견을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Stompraira님처럼 이걸 칼질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해당 기사가 위키뉴스에 올리기에는 너무 많이 편향적으로 느껴져서 그렇습니다. 우선은 늦은 밤이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연락해주시면 감사할게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월 2일 (월) 00:04 (KST)

제가 언제 화를 냈습니까? 전 화 안냈는데요? 이건 님이 문제고 님 의견이 너무 강한 게 문제인데요? 기록 쭉 찾아보니 위키백과에다가 이상한 소설이나 쓰고 삭제당하는 사람이라 사람 없는 여기로 좌천되었나본데 여기서도 당신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하지 마십시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Stompraira (토론) 2023년 1월 2일 (월) 00:29 (KST)

무시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보통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맞나요? Lens0021 (토론) 2023년 1월 2일 (월) 11:02 (KST)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저분이 쓰신 기사를 대문에다가 올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틀:오피니언의 기사도 벌써 두 달 가량 지나간 상태라 뭔가 올리는 게 좋아보이는데, 해당 기사 내용이 중립적이지 않고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느껴지고 있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이 됩니댜. 문제가 없다면 바로 올릴 계획입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월 2일 (월) 13:59 (KST)

그럼 지금 내용부터 마음가는대로 손봐보십시요. 그러고 나서 만족한다면 오피니언에 올려보는게 낫지 않습니까? 여기서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기사라면 한 번 여기 입맛에 맞는 기사로 가공해 보십시요. 여기에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Stompraira (토론) 2023년 1월 2일 (월) 23:32 (KST)